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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2024년 5월 2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에서 가수 이찬원이 엔딩 무대를 장식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 고향에서 열린 콘서트라 더욱 텐션이 높았던 이찬원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9곡의 무반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특히 자켓을 벗고 바지 끝을 잡고 치마폭을 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4년 5월 2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트로트 가수가 출연을 했는데
그중 이찬원 가수가 엔딩으로 나와서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고향에서의 콘서트라
등장부터 텐션이 좋아서 아주 신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입 앙다문 모습도 이쁘네요
명작, 시절인연, 하늘여행을 먼저 부르고
관객 호응 유도도 잘하고
관객과 하나되어 아주 멋진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열정적 무대에 더워서 자켓을 벗고
무대를 방방 뛰면서 아주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무반주로 9곡을 노래하고
자켓을 벗고 바지 끝을 잡고
치마폭을 하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ㅎㅎㅎㅎㅎ
대구라서 막차시간까지 알고 있다는 가수 이찬원
맘껏 즐기면서 3만명 이상의 관객이 있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neulchanddo)
아래 링크는 텐션 좋았던 순간 입니다.
전체 공연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관객석 팬들 응원까지 담긴 모습 입니다.
아래 영상도 함께 즐겨 보세요
정말 뜻깊고 행복했던 콘서트 모습 이었습니다.